삽질도 해본 놈이 잘한다.
[칼럼 요약] 금융 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본문
출처 : https://brunch.co.kr/@jeffpaik/5
금융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pt.1
Blockchain for financial institutions | 문제 인식 오랫동안 유지돼 온 은행들의 전통적 결제/장부 네트워크를 대체하기 위해선 분산장부의 법적 이해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즉 누가 자본을 얼마나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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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식
- 기존 금융 시스템에선 결제가 발생하면 일정 기간동안 청산(Settlement) 과정을 거침
- 청산(Settlement) : In the banking system, settlement refers to the process of exchanging money between two parties. When a payment is made, the money moves from one bank account to another, and settlement occurs when the funds are credited to the recipient's account.
- 모호성(Ambiguity)
- 비트코인은 검열 저항(Censorship-Resistant)적인 프로토콜로서 은행과 같은 기존 금융 시스의 청산 결제 시스템으로 부적절
- 비트코인은 P2P 화폐로서 역활이 적합
| 구분 | 모호성 해결 방식 |
| 기존 금융 시스템 | 청산(Settlement) 과정 이후 법적/기술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면 되돌릴 수 없음 |
| 비트코인 | 대량의 컴퓨팅 파워를 통한 채굴(Proof-of-Work)로 해결 |
블록체인의 종류
-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 누구나 열람/송금이 가능한 공개된 형태의 블록체인
- 개인 또는 중앙기관의 영향을 받지 않음
- 컨소시엄 블록체인(Consortium Blockchain)
- 미리 선정된 노드에 의해서 제어되는 반 중앙형 블록체인
- 금융 기관이 N개의 노드 중에서 하나씩 운영하며, 각 기관 노드 간 동의가 이루어져야 트랜잭션이 가능함
- 기록 열람 권리를 대중에게 제공할 수도 있지만, 참여자들에게만 제공하거나 API를 통해 제한된 인원에게만 공개할 수 있음
-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 완전히 개인화된 블록체인
- 한 중앙 기관이 모든 권한을 가지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해선 그 중앙 기관의 허락이 요구됨
비트코인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 법적 정당성부터 효율성, 거래 속도 등 금융 기관이 블록체인을 사용하려는 목적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컨소시엄 블록체인이나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선택
금융 기관과 블록체인
- 금융 기관은 탈 중앙화에 관심이 없음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저비용의 빠르고 효율적인 청산/결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
- 비트코인과 같은 "화폐"로서의 기능은 필요 없으며, 거래를 증명하는 장부시스템이 필요함
- 기존의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없애고, 더 효율적으로 청산과 결제를 발생시킴으로써 실시간으로 안전하고 저렴한 금 거래를 구현
목표한 바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면, 기존 2~3일이 소요되던 거래 속도를 실시간에 가까운 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음
블록체인의 혁신
- 청산 시스템
- 국제 송금
- 소액 결제
- 트레이딩
- P2P 렌딩(대출)
- 주식 증명 및 발행
- 크라우드 펀딩
- 사물인터넷
- 자동 결제 / 송금 시스템
- 도메인 시스템
- 데이터 마이닝
- 예측 시장
- 데이터 증명
- 데이터 기록
기존 금융 기관(은행)의 비효율성
수천만 명의 고객과 수백 개의 은행들 사이의 거래를 기록하고 정산하고 확인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많은 비용을 요구함
만약, 모든 은행들이 자신만의 데이터 베이스에 기록하고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들 간의 작성가능하고 확인 가능한 하나의 장부를 통한다면 이와 같은 기관 사이의 거래정보 "매칭 비용"이 줄어들 것을 기대할 수 있음
- 문제는 동의와 보안
- 모든 거래 기록을 담당하는 그 중앙 장부 시스템의 주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동반해야 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비용은 수천 억부터 수천 조까지 이를 수도 있음
- 중앙 장부 서버를 누가 관리할 지 동의가 필요함과 동시에 해커들은 그 중앙 서버 하나만 털면 "떼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달려들 것
- 블록체인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블록체인은 중앙 권력 기관이 없는 복사(Replicated) 분산 장부 시스템
- 공통의 장부를 작성하면서 서로의 데이터가 서로 일치하는지만 검증
- 공유 데이터베이스(Shared Database)와의 차이점
- 블록체인 시스템에 참여하는 개체가 자유롭게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른 개체가 볼 수 있도록 공유(전파)할 수 있음
- 단순히 데이터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쓰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점
- 블록체인 시스템에 참여하는 개체가 자유롭게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른 개체가 볼 수 있도록 공유(전파)할 수 있음
- 공유 데이터베이스(Shared Database)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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